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폐지 팔아 모은 2백만원 기부한 70대 “어려운 이웃 위해 써 달라”
뉴스1
업데이트
2022-04-28 16:36
2022년 4월 28일 16시 36분
입력
2022-04-28 16:35
2022년 4월 28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주시 중앙동에 거주하는 홍경식씨(79·사진 왼쪽)가 28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지난 1년 간 폐지를 팔아 모은 200만원을 기부했다. 전주시 제공
한 70대 노인이 폐지를 팔아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전주시 중앙동에 거주하는 홍경식씨(79).
홍씨는 28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이병관)을 방문,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된 200만원은 홍씨가 지난 1년 동안 폐지를 팔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씨의 기부는 이번이 3번째다. 지난 2020년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인 40만원과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모은 60만원 등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폐지를 팔아 마련한 1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홍경식씨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받기만 해서 미안했는데 이제 제가 받은 도움을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 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관 이사장은 “홍경식 어르신의 값진 기부에 고개를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해주신 성금은 전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7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8
[오늘의 운세/4월 5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7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8
[오늘의 운세/4월 5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66억 묻고 61억 더!…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또 주식 보상
스드메-청첩장도 ‘추가금’의 늪… 결혼식 시작도 전에 지친다
노인회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 홍익표 “계획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