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후드티에 슬리퍼’ 김건희 여사, 경찰견 껴안고 ‘찰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4-04 10:21
2022년 4월 4일 10시 21분
입력
2022-04-04 09:17
2022년 4월 4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건희 여사. 독자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편안한 차림으로 경찰견과 함께 있는 사진이 4일 공개됐다.
이날 연합뉴스는 김 씨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근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그란 안경에 흰색 슬리퍼와 자주색 후드티 차림으로 자신을 경호하는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견을 끌어안은 모습이다.
김건희 여사. 독자제공
김 씨의 외부활동 모습이 공개된 건 지난달 4일 사전투표소에서 모습을 드러낸 지 약 한 달 만이다.
김 씨는 윤 당선인의 선거 승리가 확정된 지난달 10일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등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김건희 여사. 독자제공
대선 이후의 김 씨 모습이 이날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본격적인 공개 행보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서는 오는 5월 10일 취임식을 기점으로 김 씨가 공개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대선 후 김 씨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당선인이 국민께 부여받은 소명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미력하게나마 곁에서 조력하겠다”며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진 속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주세요…“부부 싸움나” 반대 의견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맥도날드, 버거 가격 평균 2.8%↑…“빅맥·맥스파이시는 동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오송 지하차도 사고관련 이범석 청주시장 소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