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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메타버스-NFT 결합해 현실과 가상세계 잇는다

입력 2022-03-21 03:00업데이트 2022-03-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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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메타월드
‘비자메타월드(BIZA-Metaworld)’는 아멕스지그룹(AMAXG·회장 최정무)이 전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에서 메타버스를 융합해 현실과 가상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한 현실의 물리적 객체와 가상 객체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한 플랫폼이다.

미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른 메타버스(Metavers)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현실과 뒤섞인 디지털로 구현된 3차원 가상세계의 집합으로, 캐릭터를 창조해 가상의 세계에서 일상과 같은 새로운 체험을 느낄 수 있다. 아바타를 이용한 경제·사회·문화활동이 현실세계와 연동되기 때문에 가상현실과는 구분된다.

이는 실물과 동일하게 컴퓨터에 표현되는 3차원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가상세계로의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저비용·고효율이 창출된다는 장점이 있어 메타버스가 대세로 자리 잡아 가면서 확장되고 있는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메타버스는 삶과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손꼽히며 2024년 900조 원, 2030년 1700조 원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아멕스지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블록체인에서 스마트콘트랙트(Smart Contract·계약)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을 연동하면서 메타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멕스지그룹은 비즈오토플랫폼에 탑재된 카네기몰과 메타버시티, 유비트를 메타버스화하는 작업을 통해 관련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즈오토플랫폼은 현재 △비자카네기몰(세계 최초 탈중앙화 P2P쇼핑몰) △비자메타버시티(전 세계 교육기관 통합 양방향 AI교육플랫폼) △비자유비트(문화·예술·e스포츠·동산·부동산 디지털자산NFT거래소) 등을 주요 축으로 △비자모터스(자동차 거래플랫폼) △비자키오스크(모바일 배달·주문플랫폼) △비자체크업(건강검진 예약관리플랫폼)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디앱들은 메타버스와 NFT로 결합해 아멕스지의 ‘메타월드’로 변모하게 된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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