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 숙명여대에 발전기금 1억 원

동아일보 입력 2021-10-27 15:59수정 2021-10-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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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가 숙명여자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의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반 경영 확대에 따라 친환경 제품 개발과 같은 자원 재활용 활동 등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참여와 실무경험 기회를 지원하고 패션디자인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의 인큐베이터 플랫폼이 되어준 성기학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성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원아웃도어는 1997년 노스페이스를 국내에 론칭해 아웃도어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서의 후원활동을 통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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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숙명여대 의류학과는 김영선 교수를 주축으로 영원아웃도어의 관계사인 영원무역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개발 프로젝트, 친환경 업사이클링 졸업작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4년째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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