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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김민경 16일 별세…향년 61세
뉴스1
업데이트
2021-08-17 17:34
2021년 8월 17일 17시 34분
입력
2021-08-17 17:33
2021년 8월 17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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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다홍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중견배우 김민경이 별세했다. 향년 61세.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민경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가족과 가까운 동료들이 고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60년생인 김민경은 1979년 극단 단원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40년 동안 연기 활동을 펼쳤다. 다수의 연극무대에 이어 영화 ‘공공의 적’ ‘타짜’ ‘이태원 살인사건’ ‘소공녀’ ,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옥중화’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마우스’와 개봉을 앞둔 영화 ‘유체이탈자’ ‘1947 보스턴’에도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발인은 18일에 엄수되며, 장지는 남한강공원 묘원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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