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개선… 소외계층에 생필품 지원도

서동일 기자 입력 2021-07-23 03:00수정 2021-07-23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효성그룹
효성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는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효성 역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사회공헌 의지를 밝혔다.

효성은 5월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에덴복지재단에 설비 개선을 위해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오래된 설비들을 교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과 에덴복지재단의 인연은 8년째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장애인 근로 개선, 안전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약 2억2000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효성은 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효성의 후원금은 시설에 입소한 발달장애인들의 비대면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관리 키트 지원과 맞춤형 예방관리 교육 및 치과치료비에 사용된다. 이 같은 후원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거주시설에 입소 중인 장애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정기적인 치과 방문이 어려워졌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요기사
이에 앞서 3월에도 효성은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으로 지원금 1억1500만 원을 전달했다.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의 재활치료, 비장애 형제 교육과 심리치료,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가족 초청 작은 음악회 등 재활치료 전반에 사용된다.

효성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과 생필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효성은 올해 초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 효성과 기부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사랑의 떡국 키트는 전국에 있는 아동지원센터를 통해 조손가정, 장애가정, 소년소녀 가장,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되고 있다. 효성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14년간 사랑의 떡국 나누기를 후원해왔다.

2월에는 그룹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생필품 나눔을 진행하며 아현동 거주 취약계층 4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디지털#기업#기술#효성그룹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