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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아신전’ 김은희 작가 “김성훈 감독, 자극제 돼주는 좋은 파트너”
뉴스1
입력
2021-07-20 12:07
2021년 7월 20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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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아신전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넷플릭스 © 뉴스1
‘킹덤: 아신전’ 김은희 작가와 김성훈 감독이 ‘킹덤’ 시리즈로 계속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김은희 작가는 20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아신전’(극본 김은희/연출 김성훈)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김성훈 감독님과 함께 일하는 것은 기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너무 좋은 파트너”라며 “늘 긴장하게 만들어주시고 자극제가 돼주신다”며 “‘이것밖에 못썼냐’고 눈빛으로 말해주시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성훈 감독은 “저 또한 영화 제목을 인용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며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정도”라면서 “찍으면서 ‘이렇게밖에 못 찍나’라는 말을 들을까봐 더 열심히 집중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로 오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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