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나온 오타니 시속 161km… 올스타전서 투타겸업 본색

덴버=AP 뉴시스 입력 2021-07-15 03:00수정 2021-07-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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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국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AL) 1번 지명타자 겸 선발투수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1회초 첫 타석에서 내셔널리그(NL) 선발 맥스 셔저(워싱턴)를 상대하고 있다(위쪽 사진). 최고 시속 161km의 광속구를 던진 오타니는 1회말에는 선발 투수로 나서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석에서는 2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1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MLB 올스타전 역사상 야수와 투수로 모두 올스타에 뽑힌 건 오타니가 처음이다. 이날 AL은 5-2로 승리하며 2013년부터 올스타전 8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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