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20 네덜란드 2연승으로 16강 진출

암스테르담=신화 뉴시스 입력 2021-06-19 03:00수정 2021-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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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사샤 칼라이지치(왼쪽)가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0 조별리그 C조 네덜란드와의 2차전에서 네덜란드 선수들과 공을 다투고 있다. 2-0으로 이긴 네덜란드는 2연승으로 C조 1위(승점 6)를 유지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네덜란드가 이 대회 16강에 오른 건 2008년 이후 13년 만이다. 벨기에는 조별리그 B조 덴마크와의 2차전에서 2-1로 역전승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양 팀 선수들과 관중은 1차전 경기 도중 심정지로 쓰러진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응원하기 위해 에릭센의 등번호 ‘10’에 맞춰 전반 10분에 1분 동안 경기를 멈추고 에릭센의 쾌유를 비는 박수를 보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에릭센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대형 유니폼 현수막이 그라운드에 등장하기도 했다.

암스테르담=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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