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바다 특화거리 시범사업 18~20일 열려

이경진 기자 입력 2021-06-18 03:00수정 2021-06-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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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선 요트 타고 골목횟집 투어
시흥 등대서 편지쓰기-윷놀이도
경기도가 18일부터 20일까지 화성시 전곡리와 시흥시 오이도에서 ‘경기바다 특화거리 활성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먹거리, 체험 등을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화성시 전곡리 마리나 골목에서는 18, 1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요트를 타고 골목 횟집과 카페 등 지역 상권을 연계한 특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2회 프로그램으로 나눠 가족과 연인, 친구 등 8명이 움직인다. 낙조를 즐길 수 있는 ‘선셋 테라스’를 조성해 관광객이 여유 있게 바다를 감상하거나 요트 탑승 전후에 잠시 쉴 수 있도록 했다.

시흥시 오이도 바다 거리에서는 19,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이도 빨간 등대 안에서 조가비(조개)를 주제로 편지 쓰기와 윷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총 4회 운영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5인 미만 예약제로 프로그램당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는 낚시 성수기를 맞아 19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화성, 안산, 시흥, 평택 연안과 시화호 낚시통제구역에서 불법 낚시행위를 단속해 깨끗한 바다를 조성한다. 단속 대상은 낚시 제한 기준 위반과 구명조끼 미착용, 레저 보트 무면허 조종, 정원 초과 승선 행위, 낚시 통제구역 불법 낚시 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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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lkj@donga.com
#경기도#화성시#경기바다 특화거리 활성화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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