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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박범계 “마지막 선 넘지 말라” 반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20 03:11
2021년 5월 20일 03시 11분
입력
2021-05-20 03:00
2021년 5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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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20일 오전 9시 20분)
박범계 장관이 “마지막 선을 넘는 행위를 경계해야 한다”며 이성윤 공소장 유출자 색출을 둘러싼 논란을 반박했다. 또한 추미애 전 장관은 공수처를 향해 “김학의 사건의 본질은 정보 누설”이라며 “수사를 바꿔치기한 몸통 수사”를 촉구했다. 잇단 검찰 비판의 의미와 김학의 관련 수사 상황 등을 짚어본다.
#오늘의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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