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퍼스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이끌 창의인재 키운다

지명훈 기자 , 이기진 기자 입력 2021-05-13 03:00수정 2021-05-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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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빛나는 충청권 대학]
충청권 14개 대학 총장이 말하는 ‘미래의 우리 대학은…’ (대학명은 가나다 순)
게티이미지코리아
‘혁신, 글로벌, 특성화, 창의융합, 4차 산업혁명, 산학협력, 동행….’

대전과 충청권 대학들의 비전이다. 한결같이 국경을 초월해 도전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하는 융복합 창의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캠퍼스에서 실력을 닦은 인재들은 세계로 나아가고, 세계의 인재들은 대전과 충청권 대학으로 몰려든다. 그러면서도 경쟁에 매몰되지 않고 지역과 소외된 이웃과의 동행을 강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이 지역 대학들은 빛을 발한다. 하이브리드 강의시스템을 개발하고 나아가 직접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술과 연구 결과를 내놓고 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제작한 것도 이 지역 대학들이었다.

대학마다 탄탄한 교육 인프라와 우수한 교수진을 갖추고 교육 혁신의 날을 갈고 있다. 수도권에서 KTX로 30분∼1시간권인 데다 전철이 수시로 오가는 편리한 교통 여건도 한몫을 한다. 대전과 충청권 대학들의 교육과 연구, 인성 개발의 현장을 들여다봤다.

주요기사
■ 극동대 류기일 총장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 대학”



■ 나사렛대 김경수 총장

“같이 함께, 본질에 충실하게(ad fontes)…”



■ 단국대 김수복 총장

“스마트해진다.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



■ 선문대 황선조 총장

“세계와 만나는 작은 지구촌, 미래를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대학”




■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

“Good to Great, 좋은 대학에서 위대한 대학으로”




■ 우송대 존 엔디컷 총장

“특성화·글로벌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




■ 충남대 이진숙 총장

“세종캠퍼스, 첨단 융복합 캠퍼스로 4차 산업혁명 선도”




■ 청운대 이우종 총장

“혁신 상생으로 학생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글로벌 강소대학”




■ KAIST 이광형 총장

“질문하는 창의 인재”




■ 한기대 이성기 총장

“고용서비스 분야 교육 특화로 전문인력 양성 선도”




■ 한남대 이광섭 총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인성 중심 창의 인재 양성”




■ 한밭대 최병욱 총장

“미래가치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 한서대 함기선 총장

“첨단 항공교육 메디치센터,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 호서대 김대현 총장

“벤처 정신으로 앞서가는 세계 수준의 대학”




지명훈 mhjee@donga.com·이기진 기자
#위기에 빛나는 충청권 대학#교육#대학#스마트캠퍼스#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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