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된 ‘물회’[바람개비]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입력 2021-05-07 03:00수정 2021-05-07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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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일하던 어부들이 계절의 흔한 생선을 듬성듬성 썬 뒤 찬물을 넣고 된장 풀어서 먹었다던 물회. 해안가 지역의 끼니이자 국이 되기도 했다. 요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물회는 전복 등 귀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일품요리가 되었다. 빨간 양념의 맛은 새콤달콤하고 냉동기술이 발달돼 살얼음도 시원함을 더한다. 그럴수록 소박했던 옛 스타일의 된장 물회가 더 그리워진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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