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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삼성서울병원에 3억 기부… 소아암-희귀질환 어린이 환자 돕기
동아일보
입력
2021-04-20 03:00
2021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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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전문 회사인 시몬스가 어린이날을 앞둔 19일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 시몬스는 지난해 3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를 돕기 위해 이 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당시 3억 원을 기부했고, 올해가 두 번째 기부다. 이번 기부금은 이 병원에서 소아암 등을 치료하는 24세 이하 환자의 입원 치료비, 외래 치료비, 휠체어 및 보청기 구입비 등으로 사용된다.
#시몬스
#삼성서울병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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