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명예회장, 서울아산병원에 50억 기부

김성규 기자 입력 2021-03-13 03:00수정 2021-03-1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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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병원 시스템 구축에 사용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사진)이 서울아산병원에 50억 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12일 “전날 정 명예회장이 기부했다”며 “기부식은 따로 열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질병과 가난이 악순환 되는 고리를 끊기 위해 아산재단과 서울아산병원을 설립했던 아버님(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병원 측은 의료 인재 양성과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기부금을 쓰기로 했다.

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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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명예회장#서울아산병원#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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