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는 공동사업 일환으로 중국-유럽 철도 운송 전문 브랜드 ‘ECT(Euro-China Train)’를 출범한다. 중국 시안, 충칭 등 중국 내륙 도시에서 폴란드를 거쳐 독일, 영국 등 서유럽과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까지 운송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해운 운임이 크게 올라서 철도가 물류 운송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전자, 화학제품, 기계, 장비 등을 집중 영업 대상으로 삼고서 유라시아 물류 영토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박제균 칼럼]또다시 ‘개돼지’ ‘가붕개’ 안 되려면
권경애 변호사 “김어준·조국 수사하게 되는 날 오길”
홍준표 “文, 원전비리 하나로도 중죄 못 면해…훗날 위해 MB·朴 사면해야”
오세훈이 윤석열보다 더 핫하다고?…잠깐 호기심이 부른 관심?
권경애 “檢 악마화한 김어준·조국, 수사하게 될 날 오길”
김웅 “백신 4400만명분 어디?” 고민정 현수막 사진 공유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