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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부동산

“가평 분양시장 새 역사”… GS건설 ‘가평자이’, 1순위 청약 마감

입력 2021-02-03 15:01업데이트 2021-02-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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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쟁률 11.44대1… 지역 최고 기록
365가구 모집에 4176명 접수
오는 10일 당첨자 발표
1차 계약금 정액제·중도금 60% 무이자
‘안심전매 프로그램’ 운영
GS건설이 경기도 가평 분양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가평자이’가 가평지역에서 처음으로 청약 1순위 전 가구 마감과 청약 건수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평자이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176명이 접수해 평균 11.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84㎡다. 90가구에 2178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24.20대1이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35㎡ 역시 20.83대1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어 전용면적 △124㎡ 16.00대1 △199㎡P 8.50대1 △59㎡C 7.06대1 순으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GS건설 관계자는 “가평은 수도권에서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이고 가평자이는 가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며 “특히 자이 특유의 고급 마감재와 상품성, 브랜드 신뢰도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일정의 경우 오는 10일 당첨자 발표가 있고 정당계약은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계약 시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다. 2차 계약금은 한 달 내 나머지 금액을 내면 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평자이는 지하 3~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 59~199㎡, 총 50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가평역이 도보권에 있고 가평터미널도 인접했다. 여기에 가평대교와 46번 국도, 75번 국도 등이 가깝고 경기 남양주 금남분기점(JCT), 춘천 서면 당림리를 연결하는 총 길이 33.6km의 제2경춘국도 조성도 예정됐다. 교육시설로는 가평초·중·고가 인근에 있다. 한석봉체육관, 종합운동장,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시설을 갖춘 대형 체육공원이 인접해 여가 활동도 용이한 환경을 갖췄다.

실내는 4베이 위주 설계와 주요 부분에 난간이 없는 입면분할 이중창 등이 적용된다. 일부 가구에서는 북한강과 자라섬 조망이 가능하다. 주차공간은 100% 지하에 배치했고 지상공간은 엘리시안가든, 워터가든, 힐링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으로 꾸며진다. 500가구 이상 단지이기 때문에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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