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옆 바짝 붙어 있는 한국계 경호男은 누구?

박태근 기자 입력 2021-01-21 21:39수정 2021-01-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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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날 그의 곁에 바짝 붙어 시선을 끄는 인물이 있었다. 한국계 경호책임자 데이비드 조였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새 경호 책임자는 비밀경호국(SS) 소속의 데이비드 조이며 한국계라고 소개했다.

데이비드 조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팀의 ‘넘버2’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퇴임 전까지 백악관의 경호를 총괄했다.

2019년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에서 성공적인 경호를 한 공로로 국토안보부로부터 우수 공직자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이던 2008~2016년에도 경호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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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지 애틀랜틱도 그가 비밀경호국에서 높은 우수 요원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미국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인 만큼, 그의 개인 신상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없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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