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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몰서 40대 남성 투신…극단적 선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18 14:11
2021년 1월 18일 14시 11분
입력
2021-01-18 14:03
2021년 1월 18일 14시 03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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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내에서 4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일이 일어났다.
1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 20분쯤 40대 남성 A 씨가 영등포구 복합쇼핑몰인 IFC몰 내 지하 1층에서 지하 3층으로 투신했다.
사고 직후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당시 몰 안에 있던 일부 방문객은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IFC몰은 지하1층부터 지하3층으로 이뤄졌다. 층마다 난간이 있지만, 윗층에서 아래층을 내려다 볼 수 있도록 건물의 가운데 부분이 뻥 뚫린 구조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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