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주변을 한 번 더 둘러보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자체 상가의 3개월 임대료를 50% 감면해주고, 부산시에 마스크 지원, 전통시장에 방역 및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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