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 30대 주부 확진…‘이태원 클럽’ 방문자는 아냐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6 16:39수정 2020-05-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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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30대 주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경 청주 상당구에 사는 A 씨(35·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A 씨는 충북도내 49번째 확진자다.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격리됐다가 확진된 군인 8명을 포함하면 57번째다. 서울 이태원 클럽 방문자 또는 해외입국자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앞서 지난 12일부터 발열과 가래, 근육통 등 증상을 보였다. 이후 15일 오전 10시경 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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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역당국은 A 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확인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할 계획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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