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공유하기
동아닷컴|문화

창립 40주년 롯데리아, ‘오징어 버거’ 한달간 한정 판매

입력 2019-09-20 13:38업데이트 2019-09-20 13:41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징어 버거’를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징어 버거는 이 회사의 대표 인기 상품이다. 롯데리아는 패티와 야채 양을 늘려 가성비를 강화했다. 판매 가격은 3000원 대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과거 인기를 끈 배우 신구를 또 한 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소바자 의견을 전적으로 반영한 ‘레전드 버거’를 내놓게 됐다”며 “한 달간 한정 판매하는 동안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오늘의 추천영상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