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팔메토-홍삼으로 만든 전립샘 건강지킴이 ‘홈런3’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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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메디컴

쏘팔메토와 국내산 홍삼으로 만든 ‘홈런3’
쏘팔메토와 국내산 홍삼으로 만든 ‘홈런3’
소변 줄기가 시원찮고 배뇨 후에도 잔뇨감이 있으면 ‘전립샘 비대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자주 마려운 소변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중년 남성의 전립샘 건강과 더불어 면역력 증진, 에너지 대사 개선 등에 두루 도움을 주는 남성 전용 건강기능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출시 후 6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홈런3’는 중년 남성이 필요로 하는 △전립샘 건강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혈액 흐름 개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6가지 주요 기능성 성분을 900mg 한 캡슐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전립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쏘팔메토와 몸에 좋은 국내산 홍삼 성분이 주원료다. 여기에 EPA 및 DHA 함유 원료와 산수유, 비수리, 다미아나 잎, 남가새, 마카, L-아르기닌 등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된 부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들었다.

전립샘 건강에 꼭 필요한 주요 기능성 성분들을 고용량으로 담아냈기에 아침저녁 하루 2알(900mg×2=1800mg)씩만 섭취하면 전립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프로야구의 백미인 ‘홈런’처럼 펑펑 넘치는 활력과 시원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홈런3는 남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꾸준히 팔리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2012년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누적판매 1500만 캡슐, 총 15만 세트 판매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누적 판매된 제품을 높이로 쌓으면 123층 규모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맞먹는다.

홈런3는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인 한국코러스에서 제조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인정 원료를 사용한다.

배뇨 후 소변이 남은 느낌이 있거나 전립샘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 야뇨 및 소변 속도 개선, 혈행 개선이 필요한 중장년층, 기억력 감퇴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 바쁜 생활 패턴으로 피로를 자주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엘디메디컴에서 단독 판매중이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스마트컨슈머#기업#엘디메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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