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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시내버스 4000대, 화재예방 안전 점검 받는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10-17 17:38
2018년 10월 17일 17시 38분
입력
2018-10-17 17:34
2018년 10월 17일 17시 34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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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전국 11개 지자체와 함께 현대차 시내버스 4000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시내버스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각 지역별 점검 일정은 ▲경남(10월 16~17일) ▲호남(16~25일) ▲강원(17~24일) ▲경북(17~22일) ▲충청(23~24일) ▲서울 및 수도권(23~26일) 지역 순이다.
현대차는 이번 점검 서비스를 통해 차량의 안전한 운행과 직결되는 엔진, 조향 장치, 제동 장치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동절기 대비 화재 예방을 위한 오일류, 배선 계통, 터보 및 배기장치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전 및 사후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으로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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