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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신형 ‘티구안’, 한국서 역대 월간 최다 판매 달성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6-08 17:31
2018년 6월 8일 17시 31분
입력
2018-06-08 17:26
2018년 6월 8일 17시 26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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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이 5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561대가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월 판매기록이다.
지난달 16일부터 고객에게 인도된 신형 티구안은 보름 만에 기존 월간 최대판매 기록(1228대)을 넘어섰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 인기를 바탕으로 5월 수입차업체 판매 3위에 올랐다.
신형 티구안은 넓어진 실내공간, 가벼워진 차체,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강화하면서 가격은 기존 인기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신형 티구안에 대해 변치 않은 믿음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한국 시장에서 더욱 신뢰 받는 브랜드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신형 티구안 2.0 TDI가 3860만 원부터다. 2.0 TDI 프리미엄(4070만 원), 2.0 TDI 프레스티지(4450만 원),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4750만 원)까지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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