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9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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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1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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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통상임금 관련 기아차 노조의 손을 들어주면서 후폭풍이 커질 전망이라고 동아일보 9월 1일자 1면이 전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까지 겹쳐 기업들의 성장 동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북핵 대응 강화를 위해 미국에 전술 핵을 거론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새 대입수학능력시험은 비난이 거세지면서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했네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데 교육 당국이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할 듯 합니다. 오늘의 이슈, 30초 브리핑으로 소개합니다.


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
제작 | 신슬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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