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화보]NS윤지 “항상 연애중… 건강하게 섹시한게 좋다”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2월 14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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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그의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를 결심했을 것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NS윤지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NS윤지는 팔색조 매력을 맘껏 뽐냈다. NS윤지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가 아니면 소화하기 어려운 청청 패션으로 스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여성스러우면서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세 번째로 레더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면서 스포티한 면모를 보여줬다.

NS윤지만의 건강한 섹시미를 어필하기 위해 보디수트와 함께 럭셔리한 퍼를 활용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마지막으로 평소 보여주지 못했던 청순한 이미지로 화이트 시스루를 선택해 반전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열애설에 대해 “어린 나이도 아니고 연애는 항상 하고 있었다. 챈슬러의 매력은 묵직함”이라고 답했다.

이어 몸매 관리에 대해 “조금씩 자주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 유산소 30분 후 웨이트를 하고 식단을 유지한다. 덜 짜고 덜 튀긴 음식을 먹고 6시 이후에 안 먹으려고 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다이어트 자극이 된다는 댓글을 보면 뿌듯하다”며 전했다.

섹시한 이미지에 대해서는 “운동으로 몸매를 노력해서 만들기도 했고 부모님이 유전자적으로 물려주신 것도 있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좋아해서 건강하게 섹시한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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