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드레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실버 이어링 앰스웨그.
나도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서지혜는 “여러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배우들에게 단발머리는 로망이에요. 작품을 위해 머리는 항상 길러둬야 하거든요. 씨크릿 우먼 헤어웨어로 종종 단발머리에 도전해야겠어요. 가볍고 부드러워 착용 후에도 부담이 없네요.”라며 헤어웨어의 장점을 말했다. 씨크릿 우먼은 두상성형 기술인 BS존을 활용해 볼륨감 있고 입체적인 헤어스타일을 선사한다. 헤어핀으로 고정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머리 손질에 재주가 없는 사람도 혼자 입고 벗기 편하다. 통풍이 잘돼 답답한 느낌도 없다. 헤어웨어는 ‘쓰는’ 것이 아닌 머리에 ‘입는’ 옷이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스타일에 따라, 드라마 속 여주인공처럼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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