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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윤두준, 잘생겨서 좋아… 사기 캐릭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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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5:14
2015년 12월 16일 15시 14분
입력
2015-12-16 15:07
2015년 12월 16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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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가 윤두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MBC 창사기념 특집드라마 ‘퐁당퐁당 LOVE’(극본‧연출 김지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슬기는 “윤두준 씨와 연기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잘생긴 외모였다”며 “외모 못지않게 성격도 좋아 감동을 받았다. ‘사기 캐릭터’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슬기는 “축구를 하다가 제가 바닥에 넘어지는 장면을 찍을 때 주변에 돌멩이들이 있었는데 윤두준 씨가 그것을 보자마자 ‘여기에 누우면 위험할 것 같다’며 제가 넘어질 때 바닥에 닿지 않도록 보호해줬다”고 말했다.
또한 “그 장면을 촬영하면서 윤두준 씨는 실제로 돌에 찧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퐁당퐁당 LOVE’는 비오는 날이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고3 소녀 단비(김슬기)와 조선 시대 왕 이도(윤두준)의 성장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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