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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갈매기 대만점 오픈, 중화권에서 인기
동아경제
입력
2015-12-04 14:27
2015년 12월 4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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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대표 이범택)의 마포갈매기가 대만 1호점을 오픈하며 중국을 중심으로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마포갈매기 대만 1호점이 위치한 옌지제는 카페거리, 송산문창원구, 국부기념관 등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마포갈매기 대만점은 오픈과 동시에 현지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픈 당일 대만 국영 방송국 TTV 뉴스에서 방송할 만큼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는 주 메뉴인 갈매기살과 돼지껍데기를 소개하고 마포갈매기만의 특화된 불판으로 고기를 굽는 동안 계란크러스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흥미롭게 소개했다. 현재 마포갈매기 대만점은 하루 1000만 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마포갈매기 관계자는 “마포갈매기만의 경영 노하우와 맛으로 중국과 홍콩에 이어 대만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중화권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등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해 마포갈매기를 한류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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