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in Words] 성폭행 피해자들의 ‘슬픈 자매애’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30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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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0년 전 성범죄. 공소시효도 지났습니다.
그렇다고 죄가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그래픽 정이선 디자이너  
사진출처=뉴욕매거진 페이스북, CBS·ABC·ETOnline·채널7 캡처, Let‘s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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