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입대, ‘고향 절친’ 손호준 “첫 휴가 때 ‘이곳’ 데려갈 것” 깜짝+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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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21일 17시 18분


유노윤호 입대. 사진=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입대. 사진=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입대, ‘고향 절친’ 손호준 “첫 휴가 때 ‘이곳’ 데려갈 것” 깜짝+화들짝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정윤호)가 2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운데, 그와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손호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손호준은 지난 달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처음 휴가를 나왔을 때 유노윤호가 ‘형, 첫 휴가를 나왔으니 좋은데 데려가줄게’라고 그러더라. 그런데 놀이공원을 데려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손호준은 “2시간 기다려서 1분짜리 놀이기구 타고, 또 30~40분 줄을 서서 또 하나 타는 게 이해가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박미선이 “다음달 유노윤호가 군대를 가지 않나. 첫 휴가를 나오면 어디를 데려갈 건가”라고 질문하자 손호준은 “놀이공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노윤호는 이날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2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곳에서 그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 현역 복무한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14일 ‘TVXQ 스페셜 라이브 투어’를 끝으로 입대 전 동방신기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끝냈다.

유노윤호는 ‘TVXQ 라이브 투어’에서 “잠시 이별이다. 새로운 여행을 다녀온다는 느낌”이라고 입대 심경을 밝혔다. 이어 유노윤호는 “아무 말씀 안 하시고 믿어주셔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돌아온다. 그 말 한 마디면 되는 것 같다”며 입대 소감을 전했다.

또 손호준은 이날 트위터에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 안녕, 흑흑, 근데 짧은 머리 잘 어울리는 듯”이라는 글을 남겨 유노윤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노윤호 입대. 사진=유노윤호 입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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