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과거 연습생 시절 언급中 눈물 ‘펑펑’ “티파니 태연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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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러와’ 캡처
사진=MBC ‘놀러와’ 캡처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과거 연습생 시절 언급中 눈물 ‘펑펑’ “티파니 태연 언니가…”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설리가 그룹 에프엑스(f(x))를 탈퇴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설리가 과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인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모았다.

설리는 2011년 6월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같은 소속사인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설리는 “연습생 시절에 티파니, 태연에게 너무 고마운 점이 많다”면서 “부모와 떨어져 숙소생활을 하면서 힘들어했던 자신을 감싸줬다”고 말했다. 설리는 가수의 꿈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때 홀로 서울에 상경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설리는 “혼자 올라와서 의지할 사람들이 언니들 밖에 없었다. 어느 날 언니들이 소녀시대 데뷔로 얼굴도 못 볼만큼 바빠졌다”면서 “나 홀로 숙소에 남겨져 언니들과 멀어질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나도 데뷔를 하게 되면서 자주 보게 돼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25일 해럴드경제는 몇몇 가요 관계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에프엑스는 떠나지만,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프엑스는 설리 탈퇴 후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를 준비한다. 7월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의 후발주자로 9월 경 그룹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불거진 설리의 탈퇴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고,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활동범위를 넓혔다. 지난 해 7월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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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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