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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장나라, ‘프로듀사’ 아이유 보며 눈물 ‘후두둑’…이유 알고 보니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9 09:06
2015년 6월 19일 09시 06분
입력
2015-06-18 23:10
2015년 6월 18일 2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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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장나라.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장나라, ‘프로듀사’ 아이유 보며 눈물 ‘후두둑’…이유 알고 보니 ‘안타까워’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해피투게더3’에서 드라마 ‘프로듀사’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18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KBS2 새 미니시리즈 ‘너를 부탁해’ 출연진인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최근 휴식을 취하면서 ‘프로듀사’를 봤다. 극중에서 라준모 PD와 변 대표님이 얘기를 하는데 그걸 보면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내가 원래 잘 안 우는데 그 땐 그랬다”고 털어놨다.
해 당 장면은 라준모 PD(차태현)와 변 대표가 톱스타 신디(아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부분. 신디의 소속사 변 대표는 라준모 PD에게 “시청률 때문에 몸무게 45kg도 안 되는 애 아침까지 쫄쫄 굶기고 말도 안 되는 게임 시키는 것 아니냐”고 분노를 표출했다.
장나라는 “사실 데뷔 초에는 내가 뭘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 광고도 몇 개를 찍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그 나이 때 만져볼 수 없는 돈을 벌었고, 그 만큼 미움도 받았지만 받을 수 없는 사랑. 역시 받았다. 내가 갖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말 죄송스러운 것은 그렇게 받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많이 힘들고 아팠어서 아무것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장나라.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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