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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수리 맡겼더니… 깜짝 해프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7 17:03
2015년 5월 27일 17시 03분
입력
2015-05-27 16:54
2015년 5월 27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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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aily Mail
‘남자의 로망’이자 드림카의 대명사인 스포츠카 포르쉐가 ‘짝퉁’으로 둔갑하게 된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에 사는 한 남성이 찌그러진 후면 범퍼를 교체하기 위해 인근 정비소에 포르쉐 911의 수리를 의뢰했다.
하지만 몇 칠 뒤 차량을 돌려받은 주인은 수리된 범퍼를 살펴보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포르쉐 철자인 ‘PORSCHE’에서 ‘C’와 ‘H’의 순서가 바뀌어 ‘PORSHCE’로 수리됐던 것. 이로써 10만 파운드(약 1억7040만 원)에 달하는 슈퍼카는 한순간에 짝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해당 정비소의 황당한 실수는 사진과 함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지며 많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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