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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2명 사망 3명 중경상…부상자 2명 ‘의식불명’ 어떡하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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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4:07
2015년 5월 13일 14시 07분
입력
2015-05-13 14:06
2015년 5월 13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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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DB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2명 사망 3명 중경상…부상자 2명 ‘의식불명’ 어떡하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 중 1명은 사건 직후에는 위독한 상태였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과 국방부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44분경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훈련을 받던 최모 씨(23)가 K2소총을 난사했다.
최 씨는 영점 사격 도중 갑자기 뒤돌아 대기하고 있던 이들에게 총을 난사했다. 이후 최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여 명씩 사격하는 영점사격 과정에는 약 3, 4명의 현역 군인이 이를 통제·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로 최 씨와 박모 씨(23)가 사망했다. 또 윤모 씨(23)와 황모 씨(20), 안모 씨(24) 등 3명이 다쳐 치료 중이다. 윤 씨와 황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당시 총에 맞은 예비군 4명은 각각 삼성의료원과 국군수도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으로 이송됐으나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된 1명은 끝내 숨을 거뒀다.
예비군 훈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약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었다. 최소 545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사진제공=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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