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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합의 이혼, ‘외도說’ 진실은?…김수미 “애XX도 있는데 속상하다” 한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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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09:20
2015년 4월 23일 09시 20분
입력
2015-04-21 13:43
2015년 4월 21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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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합의 이혼, ‘외도說’ 진실은?…김수미 “애XX도 있는데 속상하다” 한숨
가수 탁재훈이 부인 이모 씨와 합의 이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Y-STAR는 탁재훈이 부인 이 씨와 이혼 소송 합의 수순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혼 소송 중에 있는 탁재훈과 이 씨는 합의 이혼하기로 했다. 양육권과 재산 분할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상당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6월 이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이 씨가 남편의 외도 의혹을 제기했으나, 탁재훈은 “외도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이혼소송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자 재판부는 3월 9일 2차 변론준비기일에서 양측의 언론플레이를 금지했다. 이후 이혼소송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탁재훈은 2001년 5월 이 모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배우 김수미가 탁재훈의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낸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17일 방송된 KBS2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이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운전을 하고 있는 장동민에게 김수미는 대뜸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탁재훈과 이수근은 2013년 불법도박 파문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고 있다.
사진제공=탁재훈 합의 이혼/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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