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두바이유 배럴당 56.82달러’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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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6일 09시 20분


국제유가 상승. 사진 = 동아DB
국제유가 상승. 사진 = 동아DB
국제유가 상승, ‘두바이유 배럴당 56.82달러’ 알고 보니…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56.82달러로 전날보다 0.50달러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3.10달러 급등한 56.39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89달러 올라 배럴당 60.32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적게 증가하며 상승 압력을 받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 원유 재고(10일 기준)는 전주대비 129만 배럴 증가한 4억840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달러화 약세도 국제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15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환율은 전일보다 0.30% 상승(가치하락)한 1.068달러/유로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 사진 = 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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