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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방송서 가족 언급…컬투 “부럽다”, 왜?
동아닷컴
입력
2015-04-11 07:30
2015년 4월 11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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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컬투쇼’에서 가족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4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홍진영과 배우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심형탁은 “부모님께 애교가 많은 편”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심형탁은 “아버지와 술을 자주 먹는 편이다”라고 말해 컬투의 부러움을 샀다.
컬투는 심형탁에게 “우리 둘 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런 게 부럽다”고 밝혔고 이에 심형탁은 즉각 “죄송하다”고 사과해 컬투를 당황케 했다. 이에 컬투는 “네가 그러니까 더 이상하다”며 소리쳐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여동생에 대한 한 청취자의 사연을 들은 심형탁은 “저도 여동생에게 풍차돌리기를 당한 적이 있다”면서 “고등학교 때 여동생이 힘이 좋았다. 제가 당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심형탁은 이날 “수경이”라고 여동생의 이름을 무의식적으로 말한 뒤 “어! 큰일났다”며 당황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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