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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원정 도박설 해명 “돈 요구하며 기사화 협박, 이에 응하지 않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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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20:41
2015년 3월 18일 20시 41분
입력
2015-03-18 15:47
2015년 3월 18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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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태진아 원정 도박설 해명
트로트가수 태진아가 ‘억대 원정 도박설’을 부인했다.
태진아는 18일 소속사를 통해 “모 매체에서 보도된 ‘억대 도박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터무니없는 소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2월 내 생일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현지에서 카지노장을 찾은 건 맞다”면서 “당시 1000달러(한화 약 112만 원)를 지참하고 카지노장에 들렀다. 운이 좋아서 돈을 좀 따고 가족과 저녁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해명했다.
오히려 태진아는 해당 매체의 악의적인 보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귀국 후 현지 매체의 한 기자라고 소개한 사람이 연락이 와서 돈을 요구하며 이를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했다”라며 “이에 응하지 않자 이런 보도가 나간 것”이라고 불쾌감을 내비쳤다.
태진아는 이 매체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미국 교포신문은 “태진아가 로스엔젤레스 ‘H’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하다가 들통 났다”고 보도해 ‘원정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태진아 원정 도박설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진아 원정 도박설 해명, 깜짝 놀랐네요” “태진아 원정 도박설 해명, 악의적 보도?” “태진아 원정 도박설 해명, 대체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진아 원정 도박설 해명. 사진제공=태진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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