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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열애에 과거 발언 눈길 “고등학교 때 퀸카였다…의정부서 나 모르면 간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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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16:48
2015년 3월 17일 16시 48분
입력
2015-03-17 16:43
2015년 3월 17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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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열애.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안영미 열애’
개그우먼 안영미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안영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안영미는 2013년 8월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안영미는 “사실 고등학교 때 퀸카였다. 의정부에서 나를 모르면 간첩이었다. 오빠보다는 연하들이 ‘누나 누나’ 하면서 따르는 타입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안영미는 “나쁜 여자 스타일이냐”라는 질문에 “내 말 잘 듣고 내 수발만 잘 들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안영미가 2월부터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이에 안영미의 소속사 포인스타즈 관계자는 뉴스엔과 통화에서 “안영미가 최근 지인 소개로 한 남성을 만났고, 이제 겨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안영미 열애 소식에 관계자는 “아직 교제라고 하기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남성이 연예인 아니라 일반인이다. 안영미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발전해나가는 단계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남성이 청취자라는 말은 100% 와전됐다. 또 180cm 훈남에 회계사라는 말 역시 근거 없는 이야기다”고 말했다.
안영미 열애.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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