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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서형, 연하남 김종국에 대시? “꼬시는 것 별 거 아니다” 자신감 폭발
동아닷컴
입력
2015-03-16 23:34
2015년 3월 16일 2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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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이 ‘런닝맨’에 등장해 김종국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배우 김서형과 예지원이 출연해 ‘물의 요정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형과 예지원은 대중교통만을 이용해 대구까지 이동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김서형은 하하 김종국과 한 팀이 됐다.
김서형은 이동 중 연하인 김종국에게 관심을 표하며 “노래 잘 하는 남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함께 사진 찍자”, “누나라고 부르지 말라”며 자신을 어필했다.
이에 하하가 김서형에게 “김종국은 자존심만 버리고 대시하면 바로 넘어온다”고 귀뜸했다.이어 하하가 “나 몰래 뒤에 손잡고 그래도 좋다”고 말하자 김서형은 “그건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김종국은 “누님의 스타일이 있는 것이고”라며 부끄러워 했다. 그러나 김서형은 “지금 그 나이에 스타일 따지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이 “하루 만에 유혹 하는 게 가능하겠냐”고 하자 김서형은 “별거 아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김서형 김종국.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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