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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강남, 90kg 거구에도 인기폭발? “前여친 할리우드 女배우” 일동 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10:17
2015년 3월 16일 10시 17분
입력
2015-03-16 09:12
2015년 3월 16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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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속사정 쌀롱’ 방송화면 캡쳐
‘속사정 쌀롱 강남’
그룹 엠아이비 강남이 몸무게가 90kg이었던 고등학생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출연진들은 ‘내가 철이 덜 들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남은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지금보다 다소 까무잡잡하고 통통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의 사진을 본 MC 진중권은 “야쿠자 심부름꾼 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MC 윤종신은 “(이런 캐릭터가) 영화에서 오래 살아남는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강남은 “(이 당시에) 인기가 정말 많았다”며 “이때 다른 학교 다니는 한국 여학생과 사귀었는데 그 분이 지금 미국에서 할리우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속사정 쌀롱 강남, 통통해도 귀여워”, “속사정 쌀롱 강남, 용됐네”, “속사정 쌀롱 강남 할리우브 배우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속사정 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JTBC ‘속사정 쌀롱’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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