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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생존 학생들 합창·송사...눈물에 말을 잇지 못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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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22:03
2015년 1월 9일 22시 03분
입력
2015-01-09 20:15
2015년 1월 9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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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생존 학생들 합창·송사...눈물에 말을 잇지 못해
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세월호 참사로 많은 친구들을 떠나보낸 안산 단원고에서 눈물의 졸업식이 열렸다.
안산 단원교등학교는 9일 오전 10시30분 졸업생과 1~2학년 재학생, 교사, 학부모, 세월호 유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졸업식을 열었다.
올해 단원고 졸업식에서는 3학년 학생 505명이 졸업했다.
졸업식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2학년 여학생들은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해 노래를 준비했다. 원래 40명이 참여해 준비한 무대였지만 3자리는 비어 있었다
“이생에 못 다한 사랑 이생에 못한 인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세월호에 탔다가 살아남은 학생들의 입에서 가수 이선희의 ‘인연’이 흘러나오자 참석자들은 모두 눈물을 쏟았다.
단 원고 2학년 최민지 양은 "모두가 슬픔에 주저앉았던 그 봄을 굳건하고 듬직한 선배들이 있었기에 견뎌낼 수 있었다"고 송사를 읽어 내려가며 중간 중간에 말을 잊지 못했다.
학부모 임선미(50)씨는 졸업생 박혜원 양의 어머니이자 세월호 참사 때 희생된 2학년 박혜선양의 어머니다. 임 씨는 "혜선이가 언니 졸업식에 참석했으면 좋았을 텐데 오지 못했다"며 "아이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단원고를 명문학교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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