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수색 급물살...시신 7구 추가 발견 "동체에 거의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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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3일 17시 59분


에어아시아 수색 급물살...시신 7구 추가 발견 "동체에 거의 접근"

에어아시아 여객기 수색 급물살

에어아시아 여객기 QZ8501편의 실종 수색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AFP통신 등 외신은 실종 엿새째인 2일(현지시간)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 시신 7구를 추가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양된 희생자 시신은 총 16구가 됐다. 구조팀은 전날 시신 2구를 추가 인양하며 총 9구의 시신을 인양한 상태였다.

실종기 동체 수색 범위도 대폭 축소돼 조만간 동체가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구조팀은 전날에 비해 약 10분의 1 정도로 수색 범위를 좁힌 상태다.

수프리야디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 국장은 "해양 수색대가 감지한 정보들을 토대로 볼 때 수색팀이 에어아시아 동체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과 잔해들은 비교적 좁은 수색 지역에서 발견됐다. 이는 조만간 동체가 발견될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에어아시아 여객기 수색 급물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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