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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2명 배출한 복권 명당 어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7 12:21
2014년 12월 7일 12시 21분
입력
2014-12-07 11:20
2014년 12월 7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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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7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1인당 13억5223만650원을 받게 됐다.
6일 발표된 로또 당첨번호는 '2·9·22·25·31·45'번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번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모두 35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6439만1936원이다.
이번 추첨에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총 6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교통카드판매대’(2장), 강남구 역삼동 '로또판매'(1장), 포천시 소홀읍 '복권나라'(1장), 경기 안성시 금산동 ‘안성맞춤’ (2장)에서 일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또 충남에서도 2명, 부산에서 1명, 경남에서 1명이 1등 당첨의 행운을 얻었다.
한편 이번 회차 1등 당첨자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4명, 수동 6명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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