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김창범 미즈노코리아 대표이사, 양회종 서울시생활체육회 회장, 월드비전 홍보대사 탤런트 이광기 씨, 김재호 동아일보사 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미즈노챌린지팀’ 100여명 참가
○…미즈노코리아의 ‘미즈노챌린지팀’ 100여 명은 10km와 하프코스를 달리며 회사 알리기 레이스를 펼쳤다. 미즈노챌린지팀은 회사 사원과 서울 여의도고 출신 너마클(여의도 너도 섬이냐 마라톤클럽) 회원 등으로 이뤄졌다. 미즈노챌린지팀 유수영 씨(28)는 10km 여자부에서 45분3초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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