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7사단장, 성추행 피해 여군 격려한다고 불러 성추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0-10 14:33
2014년 10월 10일 14시 33분
입력
2014-10-10 14:32
2014년 10월 10일 14시 32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군 17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 된 가운데, 해당 사단장은 예하부대에서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군을 격려 차원에서 상담하는 과정에서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추행 피해자를 성추행 한 것.
육군 관계자는 10일 "오전 9시 15분께 A소장(17사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적용된 혐의는 군인 등 강제추행"이라고 말했다.
A소장은 전날 오후 9시 20분경 긴급체포 돼 육군 중앙수사단에서 조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 8월과 9월 자신의 집무실에 여군 부사관을 부른 뒤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역 사단장이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것은 창군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조사결과 피해 여군은 지난 6월 17사단 예하 부대에서 상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으며 해당 상사는 징역 6월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피해 여군은 피해자 보호 방침에 따라 17사단 직속 부대로 전입하고 상담을 받도록 조치 됐다.
17사단장은 피해 여군이 잘 적응하는 지 점검하고 격려한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집무실로 불러 다섯 차례 성추행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2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3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6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7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8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9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10
‘이승기·이무진 미정산’ 차가원 대표, 300억대 사기 혐의 영장 신청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3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4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5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6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7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靑과 갈등 진화?…정청래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자리매김”
10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2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3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6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7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8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9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10
‘이승기·이무진 미정산’ 차가원 대표, 300억대 사기 혐의 영장 신청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3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4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5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6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7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靑과 갈등 진화?…정청래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자리매김”
10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설탕 완전히 끊었더니…장 건강·대사 기능 오히려 악화?[건강팩트체크]
‘비상계엄 연루’ 경찰 고위직 16명 중징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