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내한 머라이어 캐리, 11년 만의 단독콘서트…일부 관객들 ‘실망’,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9 18:28
2014년 10월 9일 18시 28분
입력
2014-10-09 18:27
2014년 10월 9일 1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머라이어 캐리. 사진=예스컴
내한 머라이어 캐리
머라이어 캐리가 11년 만에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한국 팬들을 만났다. 컨디션 난조로 공연 초반 실력 발휘를 못하면서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세계적인 '팝 디바'로서의 무게감을 잃지 않았다는 평도 적지 않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롯데월드몰 어메이징 콘서트 퍼라이어 캐리 내한 공연'을 펼쳤다. 지난 2003년 이후 11년만의 단독 콘서트다.
공연장에 모인 1만2000여 명의 팬들은 오래 기다린 만큼 열렬한 함성으로 '팝 디바'를 맞이했다. 하지만 머라이어 캐리는 추운 날씨 속에 목이 덜 풀렸는지 공연 초반 팬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무대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노래 곳곳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거나 고음 부분을 가성으로 처리하고, 가사 자체를 얼버무리기도 했다. '돌고래 창법' 등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대했던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공연 약 30분 후부터는 조금씩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실력을 발휘했고, 곳곳에서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일본 투어에서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캐리는 약 2시간 동안 '마이 올' '허니' '올웨이즈 비 마이 베이비' '판타지' '위 빌롱 투게더' '수퍼내추럴' 등 자신의 히트곡과 최신곡 등 20여 곡을 선보였다.
대표 히트곡인 '히어로'가 빠진 점은 아쉬웠지만 마지막 곡인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지난 5월 발매한 그의 14번째 앨범 '미. 아이 엠 머라이어…디 일루시브 샨투스' 관련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한국과 함께 일본,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에서도 공연이 열린다.
내한 머라이어 캐리 공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내한 머라이어 캐리, 공연 어땠기에?" "내한 머라이어 캐리, 컨디션이 정말 안 좋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내한 머라이어 캐리. 사진=예스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2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3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4
“수도관 좀 고쳐요”…52억원 금괴 기부한 익명의 일본인
5
이학재 인천공항사장 임기 4개월 남기고 사직…인천시장 출마할 듯
6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7
“트럼프, 참모 회의서 하메네이 축출 군사작전 가능성 언급”
8
대법 “기술 유출 삼성전자 부장, 기밀누설 죄도 물어야” 파기환송
9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5명 이탈도
10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5명 이탈도
6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9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2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3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4
“수도관 좀 고쳐요”…52억원 금괴 기부한 익명의 일본인
5
이학재 인천공항사장 임기 4개월 남기고 사직…인천시장 출마할 듯
6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7
“트럼프, 참모 회의서 하메네이 축출 군사작전 가능성 언급”
8
대법 “기술 유출 삼성전자 부장, 기밀누설 죄도 물어야” 파기환송
9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5명 이탈도
10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5명 이탈도
6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9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백질 열풍 끝? 새로운 주인공 ‘식이섬유’ 떠오른 이유 [노화설계]
교수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정답 없는 세상, 틀려도 괜찮아”
‘반도체 기술 中유출’ 前삼성전자 부장 파기환송…대법, “누설도 처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