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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박주호 골 칭찬 “시원한 맥주 같은 골…체한 게 내려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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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3:26
2014년 9월 26일 13시 26분
입력
2014-09-26 13:13
2014년 9월 26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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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박주호 골 칭찬’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마인츠)가 통쾌한 한 방을 터뜨렸다.
25일 경기 고양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홍콩과의 남자 축구 16강전에 박주호는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박주호는 깔끔한 중거리 슛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박주호는 1―0으로 지루한 리드를 펼쳐가던 후반 31분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슛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MBC 축구 해설을 맡은 안정환은 “시원한 맥주 같은 골이다. 점심 먹은 게 더부룩하고 답답했는데 가스활명수를 먹은 것 같다”며 박주호의 추가 골을 극찬했다.
박주호의 추가 골에 힘입은 한국은 경기 종료 직전 김진수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홍콩에 3―0 완승을 거두고 8강행 티켓을 따냈다.
박주호는 “그동안 16강만 생각하자고 했는데 8강까지 왔다. 한―일전은 의미가 크다. 꼭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부진 각오를 나타냈다.
‘안정환 박주호 골 칭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정환 박주호 골 칭찬, 통쾌하더라” , “안정환 박주호 골 칭찬, 어제 진짜 좀 답답했다” , “안정환 박주호 골 칭찬, 안정환 해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16강전에서 팔레스타인을 4―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한 일본과 28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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